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서울 후보 일정] 朴, '유치원 무상급식' 공약 발표…吳,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영선, 광진구·중구 찾아 지역 맞춤형 공약발표…유치원 현안 청취도
오세훈, 청년 표심 호소…청년 스타트업 만나고 강남 '뚜벅이 투어'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4·7 서울시장 선거를 2주 남짓 앞둔 22일 여야 후보들이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첫 일정을 광진구 지역공약 발표회견으로 시작한다. 박 후보는 최근 서울 곳곳을 순회하며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박 후보는 오전 10시 광진구 자양한양아파트 인근에서 소방관 브리핑을 가진 뒤 구의빗물펌프장으로 이동해 정견발표를 가진다. 

이어 오전 11시 10분 성동구 한 유치원을 방문해 주요현안을 청취하고, 유치원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중구를 찾는다. 박 후보는 오후 2시 신당역 시장일대를 돌며 지역상인들을 만난 뒤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세부 공약을 발표한다. 

같은 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청년 표밭 다지기에 나선다. 오 후보는 오전 10시 강남 N타워를 방문해 청년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오후에는 서초4동 주민센터 공유어린이집 현장을 방문하며, 이어 강남 영동시장부터 강남역까지 '뚜벅이투어'로 행인들을 만난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국민의당 간 정책 협약식에 참석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2021 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 후보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03.19 kilroy023@newspim.com

다음은 여야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의 22일 일정이다.

<박영선 후보>
10:00 <광진구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지역공약 발표
* 동선 : 10:00 자양한양아파트 정문 건너편 하차 → 유수지 배경으로 소방관 브리핑(10분) → 10:10 구의빗물펌프장 방향으로 도보이동(5분) → 10:15 구의빗물펌프장 로비 도착 및 정견발표(15분)

11:10 <"엄마의 마음으로 친환경 무상급식" 합니다 박영선!> 유치원 방문 및 공약 발표(성동구 성수일로34, 경동유치원)
* 동선 : 11:10 유치원 교사 및 학부모 간담회 → 11:30 급식현장 방문 → 11:35 유치원 놀이터 미끄럼틀 앞으로 이동 후 무상급식 공약발표(5분) → 백브리핑(5분)

14:00 <중구 대전환, 합니다 박영선!> 지역공약 발표
* 동선 : 14:00 신당황학새마을금고 본점 하차 → 신당역 방면 시장입구로 이동하며 인사(10분) → 14:10 신당역 방면 시장입구 좌측 횡단보도 건너 정견발표장 이동(5분) → 14:15 유락종합사회복지관 9층 대회의실 입장(5분) → 14:20 공약발표(10분)

<오세훈 후보>
10:30 청년스타트업 방문 및 간담회 (강남 테헤란로129/강남N타워 지하2층 라운지엑스 카페)

14:00 공유어린이집 현장방문
(서초 서운로26길 3)
*서초4동주민센터 4층 카페

14:50 강남 뚜벅이투어 (강남 강남대로128길 20, 영동시장(GS 슈퍼마켓 앞)~강남역)

<안철수 후보>

09:00 제84차 최고위원회의 (국회 본청 225호)

14:00 국민의당-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 협약식 (서울 종로구 동숭3길 26-9, 2층 강당)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