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KT 클라우드, 온라인 학원 강의도 안정적으로...신규 서비스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학원친구 동영상 VOD 서비스' 출시 위해 세계로시스템과 협업
VOD 관리에 별도 인프라 필요 없어 빠르게 온라인교육 제공 가능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 에듀를 통해 학교교육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KT가 학원교육에서도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온라인교육을 제공한다.

KT가 학원관리 솔루션 업체인 세계로시스템과 함께 KT 클라우드 기반의 화상교육 플랫폼인 '학원친구 동영상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세계로시스템 '학원친구 동영상 VOD 서비스' 시스템 구성도 [자료=KT] 2021.03.18 nanana@newspim.com

KT 에듀는 실시간 화상수업은 물론 수업교재 제작 및 관리, 출석·결석 관리, 과제 제출 등 원격 교육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원스톱 온라인교육 플랫폼이다. 병목현상 때문에 온라인교육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보안 클라우드 기반의 안정성으로 인해 호평받고 있다.

그동안 주문형비디오(VOD)를 이용한 온라인 학원교육은 별도의 시스템이 필요해 웬만한 규모의 학원에서는 도입이 쉽지 않았다. 학원친구 동영상 VOD 서비스는 이 같은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학원친구 동영상 VOD 서비스는 교육 동영상 콘텐츠의 보관 및 관리, 학습자 대상 콘텐츠 재생, 학습결과 분석 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제공한다. 세계로시스템의 학원관리솔루션(ACA2000)을 이용 중인 3100개 학원에서는 온라인교육을 위한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 없어 학원가에서도 언택트 교육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서비스는 KT 클라우드를 통해 수업자료를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며, 수업 동영상을 끊김 없이 학생들에게 보여준다. 반별, 학생별 동영상 시청 현황을 확인하는 등 온라인 학습에 대한 점검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KT는 네트워크와 스토리지의 유연성과 확장성에 강점을 가진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0월 KT와 세계로시스템은 '학원교육의 디지털혁신(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후 양사는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인프라 기반의 화상교육 플랫폼과 학원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교육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

학원친구 동영상 VOD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VOD에 이어 실시간 온라인교육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진병식 세계로시스템 대표는 "24년간 학원관리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KT 인프라의 결합으로 고객 학원에 간편하고 저렴한 학습동영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보람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미희 KT 클라우드/DX사업본부장 상무는 "교육 분야의 강소기업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언택트 교육에서 디지털혁신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KT 클라우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적극 활용해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