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논산시는 타 지역에 거주하는 부부(논산 59~60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부부의 감염은 당진 확진자로부터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논산시보건소 2021.03.17 kohhun@newspim.com |
이 부부는 당진 246번 확진자와 예산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논산으로 이동했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부부의 논산시 내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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