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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월가, 2조달러 바이든 인프라 법안에 촉각...벌컨 등 10종목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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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16일 오후 2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조달러 규모 인프라(사회기반시설) 투자법안 수혜주 찾기가 분주하다. 이런 가운데 조사회사 톰슨리서치 그룹이 관련주 10개를 소개해 관심이 쏠린다.

15일(현지시간) CNBC뉴스는 미국 의회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안이 최종 처리됐으므로 바이든 행정부의 다음 의제는 인프라 투자 법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보도했다.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2035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0)를 골자로 하는 전력 발전 계획 등이 담긴 2조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안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 의회에서 투자안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다.

톰슨리서치의 캐서린 톰슨 창립자는 투자 법안의 최종 내용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중(重)자재(Heavy materials) 관련주 등은 즉각적인 혜택이 예상된다면서 수혜주 11개를 제시했다.

톰슨 창립자가 제시한 수혜주는 중자재 업체와 엔지니어링 회사, 운송 업체 등으로 크게 나뉜다. 중자재 업체로는 ▲벌컨 머터리얼즈(이하 뉴욕증권거래소: VMC) ▲마틴마리에타 머터리얼즈(MLM) ▲서밋 머터리얼즈(SUM) ▲US콘그리트(나스닥: USCR)가 거론됐다.

엔지니어링 회사로는 ▲제이콥스엔지니어링(이하 뉴욕증권거래소: J) ▲튜터페리니(TPC)가 소개됐고 운송 업체로는 ▲아코사(ACA) ▲트리니티인더스트리스(ALSN) ▲앨리슨트랜스미션(이하 나스닥: DORM) ▲돌먼프로덕츠(DORM)가 제시됐다

그는 중자재 업체를 수혜주로 지목한 데 대해 "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든 전력망을 다시 짓든 새로운 도로를 만들든 많은 바위가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벌컨과 마르틴마리에타의 경우 관련주 중 최고의 주식이라며 그 이유로 이들 회사의 '규모'를 언급했다. 톰슨 창립자는 "인프라 프로젝트는 규모 자체가 큰 경향이 있다"며 "이런 프로젝트를 할 떄는 모든 요구를 충족할 기업과 파트너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달 의회 합동연설에서 인프라 투자안의 윤곽을 제시하고 오는 4월 투자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8월 의회 휴회 전에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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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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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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