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시는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감염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1명에 나머지 4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627명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요양병원이나 코로나19 환자 진료 의료기관 종사자 등 2만3548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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