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사)한국여성발명협회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 11대 회장으로 현 이인실<사진> 회장을 선출했다.
이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여성 발명진흥사업의 포스트 코로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여성 발명기업인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실 회장은 2019년 2월부터 10대 회장으로 재임했으며, 이번 연임으로 2023년 2월까지 (사)한국여성발명협회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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