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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여성이 행복한 부산 만들겠다"…제4호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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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부산시 부시장 중 한자리를 여성으로 임명하고 시청내 부산시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을 35%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의 여성 관련 공약을 내놨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여성 관련 4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영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1.02.10 news2349@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여성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누리는 부산을 만들겠다"며 4호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행정부시장·경제부시장 중 1명을 여성으로 임명하는가 하면 현재 약 27% 수준인 부산시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을 35%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도 30% 수준으로 높이고 '시장 직속 성평등정책관', '성평등 옴부즈만 제도' 등을 신설해 매년 정기적으로 '여성 의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경력단절 여성에게 3개월간 구직활동지원금 30만원 지급하고 여성창업센터 설치, 여성창업펀드 조성 등을 통해 여성의 창업과 그운영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부산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고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함으로써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도 다짐했다.

여성 안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부산여성안전플랜 시민참여단' 구성, '부산 디지털성범죄 대응센터' 설치, 대중교통 운행 종료 후 귀가 여성 위한 '보안관택시' 지정·지원, 집중관리지역에 LED방범조명 설치, 성착취 피해 여성청소년 임시보호시설 및 자립생활관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육아 부담을 부산시가 덜기 위한 공약도 발표했다. 모든 아동에게 표준보육료 및 입학준비금을 지원해서 실질적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법정 비급여 의료비를 제외한 본인부담금 50만원 초과분 전액 지원 계획을 밝혔다. 현재 만7세까지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만18세까지 민주당과 함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공무원·공공기권 아빠 육아휴직 1달 의무화 등도 약속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일·가정 양립과 육아·보육에 대한 지원은 여성만을 위한 제도가 아닌 부산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여성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균형 있게 영위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부산이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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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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