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방역당국은 전날 코로나19 의심환자 1245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1명이 나와 누적 확진잦는 2564명으로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 남구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사진=부산시] 2021.01.02 ndh4000@newspim.com |
부산 2564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25명, 퇴원 2564명, 사망 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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