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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국내 최초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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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변동성 지수 제공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는 국내 최초의 디지털 자산 실시간 변동성 지수인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돕기 위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를 공개했다. 해당 지수는 국내 최초 디지털 자산 인덱스 UBCI를 선보인 두나무 데이터밸류팀에서 디지털 자산의 심리 상황 파악과 효율적인 가격 식별 목적으로 개발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당일의 실시간 공포-탐욕 지수가 5분 단위로 업데이트 된다. 매 5분마다 이전 24시간 동안 업비트의 디지털 자산 가격과 거래량 지표를 수집해 지수를 계산, 공개한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 단계별 특징 [자료=두나무] 2021.01.19 iamkym@newspim.com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과 거래량을 동반한 상승을 '탐욕', 변동성과 거래량을 동반한 하락을 '공포'라고 정의하고 총 5단계로 구분된다. 높은 거래량과 강한 변동성을 동반한 상승의 ▲매우 탐욕적인 단계,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고 거래량이 높아지는 ▲탐욕적인 단계, 가격의 움직임이 중립적이거나 시장의 관심이 적은 ▲중립적인 단계,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거래량도 높아지는 ▲공포의 단계, 변동성이 크고 높은 거래량을 동반한 하락의 ▲매우 공포의 단계다.

투자자들은 각 단계를 참고해 투자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탐욕적인 단계라면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적인 고점 형성을, 중립적인 단계가 지속되면서 가격이 우상향 한다면 이상적인 투자 시점임을 예측 가능하다.

두나무 관계자는 "S&P500 지수 옵션의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S&P VIX(Volatility Index)나 시장에 내재된 공포심과 낙관의 상대 강도를 나타내는 CNN머니의 공포와 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 코스피200 지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KOSPI200 등 주식 시장에서는 변동성 지수의 활용이 보편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에 최적화된 변동성 지표의 부재로 많은 투자자들이 글로벌 지표를 참고하는 점에 착안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를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최초 디지털 자산 인덱스 UBCI 운영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에 기반한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국내 디지털 자산 투자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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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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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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