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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236만명에 3.3조 지급…지급률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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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26만1000명에 3298억 지급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11~13일 사흘간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36만명에게 3조 2909억원을 지급(14일 08시 기준)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 지급률은 85.5%다. 

13일에는 26만1000명(신속지급 대상 276만명의 9.5%)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했으며, 이들에게 3298억원을 지급했다.

13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신청한 12만3000명에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1543억원이 지급됐다. 이후 밤 12시까지 신청한 13만8000명에는 14일 새벽 3시부터 1754억원이 지원됐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및 지급현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1.01.14 jsh@newspim.com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지급하는 '당일신청 당일지급' 체계는 지급은행과 협력을 통해 15일 신청분까지 유지된다.

중기부는 14일 오후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명 중 아직 신청하고 있지 않은 40만명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다시 안내할 계획이다. 발송된 문자 중 일부는 스팸 처리돼 수신자에게 도달되지 않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이번에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버팀목자금 신청을 재차 안내하는 것이다.

한편 실외겨울스포츠시설(부대업체 포함), 숙박시설, 지자체 추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2020년 1~11월 개업하고 12월 매출액이 9~11월 평균보다 감소한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지급은 1월 25일부터 시작된다.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온라인을 통한 신속지급 대상자의 신청은 평일·공휴일 구분없이 24시간 어느 때나 가능하다"면서 "알림톡을 받으면 '버팀목자금.kr'에 접속해 지원금을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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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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