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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선처해달라" 靑 청원 동의자 5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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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권력 부탁 어찌 거절하나...국격 상승 공로 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 최종 선고를 앞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 수가 5일 만에 5만명을 넘어섰다.

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의 몸을 만들어주세요' 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와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청원은 이날 현재 5만1533명이 동의한 상태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 캡처] 2021.01.08 oneway@newspim.com

청원인은 "이 부회장은 지난 몇 년 동안 수사와 재판, 옥고까지 치뤘다. 어려운 난국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시달렸고 또한 충분히 반성하고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살아있는 권력의 부탁을 어찌 기업인이 거절할 수 있나"며 "자발적이 아니라 권력의 요청에 응했을 뿐 수동적인 면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대한민국의 국격 상승에 이바지한 공로가 매우 크고 자부심이자 수출의 역군"이라면서 "삼성을 전자부문 대한민국 1위를 넘어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큰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원인은 이 부회장에 대해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을 삼성전자와 그 관련업체들이 기여하고 있기에 공이 크다. 또 직접고용직원 수십만 명에 직간접 직원까지 수백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애국자"라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초기 마스크 원재료가 부족할 때 신속하게 수입할 수 있도록 삼성이 많은 역할을 했으며 마스크 제조사들에 생산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을 그만 놔주고 자유의 몸을 만들어 경영 일선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선처를 베풀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 부회장 등 삼성 경영진에 대한 최종 선고는 오는 18일 내려질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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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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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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