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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중국증시 포인트(1.06)] 새해 첫 소비진작책, 플라스틱 제한령에 뜨는 '분해성플라스틱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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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6일 오전 11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딩동' 6일 중국증시에서 눈여겨볼 만한 '필독 뉴스'가 도착했습니다. 중국 주요 증권∙경제전문 매체들은 △새해 첫 소비진작 정책 가동에 달아오른 '소비주' △플라스틱 금지령에 뜨는 '분해성 플라스틱' 등의 소식에 주목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한편, 이날 중국 A주 3대 지수는 소폭 상승 출발했습니다. 상하이와 선전, 창업판 지수의 개장가는 전일 마감가 대비 각각 0.06%, 0.49%, 0.51% 상승했고 업종별로는 유제품, 식품가공, 양돈 등이 상승 출발했습니다.

[상하이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 상하이 소재의 한 대형마트 입구에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독려하는 캠페인 전단이 붙어있다.

"새해 첫 소비진작책 가동, 달아오르는 자동차∙가전주"

중국 당국이 새해 들어 첫 번째 소비진작 정책을 발표하면서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에서는 정책적 수혜가 기대되는 자동차∙가전∙요식 등 소비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5일 중국 상무부 등 12개 유관부서는 '벌크상품 소비 및 핵심제품 소비 진작, 농촌 소비잠재력 발현을 위한 일련의 조치에 관한 통지문'을 발표했습니다. 

통지문은 크게 △자동차 소비 확대 △가전∙가구∙인테리어 소비 촉진 △요식 소비 진작 △농촌소비 취약점 보강 △정책적 보장 강화 등 5대 사안을 담고 있는데요.

사실상 이번 정책은 그간 중국 당국이 매년 시행해왔던 소비진작 정책 방향과 내용 측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중국 음력 설인 춘절(春节)을 한달 정도 앞둔 시점에서 잠재적 소비 수요를 최대한 끌어내 경기 활력을 높이겠다는 당국의 의지가 드러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소비 진작 방향과 관련해서는 △구매제한 조치 개선과 번호판 발급 확대를 비롯해 △농촌지역의 신차 구매를 촉진하는 자동차 농촌 보급(汽車下鄉) 및 신형 자동차 교체 장려, 3.5톤 이하의 화물차∙배기량 1.6리터 이하의 승용차를 구매하는 농촌 지역 주민에 대한 보조금 지급, 배기량 기준 국3(國三) 이하의 노후차량에 대한 폐차보조금 지급 등을 시행키로 했습니다.

가전∙가구∙인테리어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신형 가전∙가구로의 교체, 친환경∙스마트가전 및 친환경가구 구매 시 보조금 지급 등의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아울러 농촌소비 취약점 보강을 위해서는 농촌 유통시스템을 개선하고, 농촌지역 내 상업무역 시설 확대 및 농촌 물류 거점 구축 등에 나서겠다는 방침입니다.

[베이징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 베이징 소재의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직원이 손님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난해 3분기부터 가시화된 자동차 수요 확대 속에, 올해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업종의 성장세가 기대되는데요.

중국 자동차공업협회가 발표한 '2021년 중국 자동차 시장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4% 정도 늘어난 263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중 승용차는 7.5%, 상용차는 10%, 신재생에너지 자동차는 40% 정도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중은국제(中銀國際)는 2021년 승용차 소비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주요 브랜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평했는데요. 승용차 종목의 경우 상하이자동차(600104.SH), 장성자동차(601633.SH), 장안자동차(000625.SZ), 광주자동차(601238.SH) 등을, 상용차의 경우 제남트럭(000951.SZ), 복전자동차(600166.SH), 안휘강회자동차(600418.SH) 등을 주목했습니다.

자동차 부품 종목의 경우 은륜기계(002126.SZ), 영파화상전자(002048.SZ), 위부첨단기술(000581.SZ) 등을,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종목의 경우 비야디(002594.SZ)를 비롯해 균승전자(600699.SH), 탁보그룹(601689.SH), 쉬성오토테크(603305.SH) 등을 추천주로 꼽았습니다. 

"플라스틱 사용 제한령에 '분해성 플라스틱'이 뜬다"

올해부터 중국에서 '플라스틱 사용 제한령(限塑令)'이 본격 시행되면서 '분해성 플라스틱' 업종에 대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5일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다수의 중국 현지 매체들은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플라스틱 사용 제한령'이 정식 시행된 가운데, 대도시 중심의 다수 대형마트에서는 기존의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부직포 쇼핑백이나 분해 가능한 친환경 비닐봉지 사용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 2007년 이후 '플라스틱 사용 제한령'을 발표하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대응에 적극 나서왔는데요. 그 이후 정책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왔고, 지난해 초에는 역대 가장 엄격한 '플라스틱 사용 제한령'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 말까지 상하이를 비롯한 4대 직할시와 성(省)과 도시 등에서 분해 불가 비닐봉지의 사용을 정식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죠.

지난해 7월에는 9개 중앙부처가 2021년 1월 1일부터 플라스틱 면봉과 식기 등의 생산∙판매 등을 규제한다는 내용의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관리 강화 의견'을 발표하며 정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특히, 상하이와 베이징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정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10월 상하이 발전개혁위원회 등 10개 유관부서는 '상하이시의 플라스틱 오염 관리 강화 시행 방안'을 발표했고, 12월 베이징시는 2020년 말까지 마트와 약국 등에서 분해 불가 비닐봉지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베이징시의 플라스틱 오염 관리를 위한 행동계획(2020~2025년)'을 발표했습니다.

분해성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썩어 없어지는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크게 빛에 의해 분해되는 '광분해성 플라스틱'과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구분됩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천연원료 기반의 플라스틱과 미생물 기반의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다시 나뉘죠. 

중국의 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중국 당국의 탄소중립(Carbon Neutrality,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 정책 하에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올해는 '탄소중립' 실현의 원년으로서 중국 당국은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 하에 지난해부터 탄소중립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적 기준을 쏟아내며 관련 산업체인의 성장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으로 향후 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문가들은 2025년 중국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량은 400~600만톤에 달하고, 시장규모는 7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주요소재인 'PLA와 PBAT' 산업체인의 동반성장이 점쳐지면서, A주에서 관련 종목의 투자가치 또한 높아질 전망입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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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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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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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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