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3차 대유행] 서울시 "헬스장 등 영업정지 형평성 대책 마련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일대비 264명 증가, 사망자 3명 늘어 총 207명
동부구치소 66명 확진 미반영, 개인간 감염 여전
헬스장 등 일부 시설 반발에 추가 대책 마련 논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이틀연속 300명대 이하를 기록했다. 헬스장 등 일부 실내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영업정지 조치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서울시는 업계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6일 0시 기준 전일대비 264명 증가한 2만6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 8일 오후 서울의 한 휘트니스 센터에 임시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12.08 pangbin@newspim.com

서울 신규 환자는 새해들어 3일을 제외하고는 100명 후반대에서 200명대 중반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329명을 기록했던 3일 확진 규모 역시 동부구치소(121명)의 영향으로 다른 집단감염이나 생활속감염은 12월 대비 크게 줄어든 상태다.

다만 이날 신규 확진에는 동부구치소 6차 전수검사 결과인 66명 추가 감염 수치가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내일 확진규모는 다시 300명대에 근접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확진자 감소와 달리 사망자는 계속 늘고있다. 신규 사망자는 70대 2명, 90대 1명 등 총 3명으로 이들은 모두 입원치료 중 사망했으며 기저질환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확진자가 줄었지만 여전히 300명대에 육박하고 있고 누적 사망자가 207명에 달하는 등 확산세가 크게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개인간 접촉에 따른 감염은 여전히 많기 때문에 17일까지 연장된 거리두기 2.5단계 참여 집중도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박 통제관의 지적처럼 신규 환자 264명 중 가장 많은 155명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이며 감염경로 조사중 88명, 집단감염 20명, 해외유입 1명 등이다. 집단감염 차단보다 개인간접촉을 차단하는 게 더 중요한 과제인 셈이다.

집단감염 역시 점점 감소하는 추세지만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에서 계속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는 여전하다. 이날 역시 양천구 요양시설과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14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서울시는 최근 업종별 영업정지 조치에 대한 형평성 논란을 감안, 중대본 등과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정부 역시 헬스장 등 일부 실내체육시설의 반발이 이어지자 정세균 총리가 직접 보안책 마련을 지시하는 등 대응에 나선 상태다.

박 통제관은 "현재 관련 업종 단체나 협회 대표자를 만나 긴밀하게 협의중이다.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등과 협의해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일 기준 서울시 검사건수는 3만3433건이며 4일 검사건수 3만3137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264명으로 양성률은 0.8%로 나타났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73.4%, 입원가능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4개(총 208개 중 174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36개소 총 5071병상으로 1804개를 사용중이며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2757개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