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 브라질 여성이 연말을 맞이해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바다의 여신 '예만자'(Yemanja)에 공물을 바치고 있다. 예만자 신은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토속신앙 여신이다. 바다에서는 어부를 지키고 여성을 수호하는 신으로 알려졌다. 2020.12.29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한 브라질 여성이 연말을 맞이해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바다의 여신 '예만자'(Yemanja)에 공물을 바치고 있다. 예만자 신은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토속신앙 여신이다. 바다에서는 어부를 지키고 여성을 수호하는 신으로 알려졌다. 2020.12.29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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