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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젠 네이버에서 통신요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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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업계 최초 '네이버 통신요금 명세서' 도입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네이버 앱'를 이용해 KT 통신요금을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네이버 KT 이용요금명세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통신업계에서 네이버 이용요금명세서를 도입한 것은 KT가 최초다. 네이버 KT 이용요금명세서는 네이버 전자문서를 활용하는 방식이며, 상세 내역까지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우편명세서를 받아 보던 KT가입자는 명세서를 분실하거나 늦게 받는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가 '네이버 앱'을 이용해 KT 통신요금을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네이버 KT 이용요금명세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네이버 KT 이용요금명세서 이벤트 배너 이미지 [자료=KT] 2020.12.23 nanana@newspim.com

고객이 네이버 KT 이용요금명세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앱 전자문서 메뉴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고 '네이버 인증'까지 마치면 된다. 이용자가 신청한 날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요금 조회가 가능하며, '네이버페이'로 통신요금을 납부할 수도 있다.

향후에는 요금 조회 후 같은 화면에서 네이버페이로 통신요금을 바로 납부하는 기능과 자동납부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KT와 네이버는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오는 2021년 2월 말까지 네이버 KT 이용요금명세서를 신청하는 고객 3만명에게 네이버페이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신청자는 스타벅스 기프티쇼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우편명세서를 받아 보던 이용자는 아이폰12와 에어팟 프로를 받을 수 있는 추가 경품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상무)은 "앞으로 KT 고객이 네이버 전자문서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요금명세서를 확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요금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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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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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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