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21일 오전 3시 2분께 충남 아산시 온천동 한 제지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전기실 일부와 안에 있던 전기패널, 케이블 장비 등을 모두 태워 7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5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hj7017@newspim.com
[아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21일 오전 3시 2분께 충남 아산시 온천동 한 제지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전기실 일부와 안에 있던 전기패널, 케이블 장비 등을 모두 태워 7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5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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