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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부산시장 적합도 야권 우세…박형준 18.6%·이언주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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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9일 부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 발표
정부·여당 심판론 56.6% 압도적 우세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내년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적합도에서 야권이 여권에 비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형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이언주 전 의원이 투톱 체제를 구축하며 앞서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부산시장 적합도를조사한 결과 박형준 전 위원장이 18.6%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했다.

이언주 전 의원은 13.6%로 2위,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12.3%로 여권 후보 중 선두를 달렸다. 뒤이어 현역인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11.9%로 바짝 추격했다.

이외에 김해영 전 의원(5.5%), 이진복 전 의원(4.4%),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4.4%), 박민식 전 의원(3.2%), 유기준 전 의원(2%), 유재중 전 의원(1.9%), 박인영 부산광역시의원(1%),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위원장(0.6%) 순이었다. 기타인물은 1.2%, 없음 9.5%, 잘 모름은 9.7%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우)과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좌) leehs@newspim.com

1위에 오른 박형준 전 위원장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과 남녀 모두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으며, 보수층(25.3%) 뿐 아니라 중도층(22.1%)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이언주 전 의원은 50대 이상 고연령층 보수층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여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지지 기반에 한정된 경향을 보였다. 김영춘 사무총장은 40대와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았으며, 서병수 의원은 70세 이상에서 강세였다.

범야권 주자들(박형준·이언주·서병수·이진복·박민식·유재중·노정현)의 부산시장 적합도 총합은 56.4%로 범여권 주자들(김영춘·김해영·변성완·박인영, 23.2%)을 크게 웃돌았다.

부산시장 보궐선거 구도(프레임)는 '정부 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심판론에 공감한다는 응답자가 56.6%로 나타났다. 반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안정론은 32.3%에 그쳤다. 두 응답의 격차는 24.3%p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한편 부산지역 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이 44.7%로 민주당(25.8%)을 크게 따돌렸다. 국민의당은 7.2%, 열린민주당 5.1%, 정의당은 2.9%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을 대상(응답률 5.8%)으로 유무선(유선 30%·무선 7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p다. 보다 자세한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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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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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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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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