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최고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유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gong@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최고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유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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