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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1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0년12월01일 09:28

최종수정 : 2020년12월01일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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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 퍼거슨 "바이든, 금융 시스템 BTC 도입 효과적"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세계적인 경제사학자이자 2004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인 니얼 퍼거슨(Niall Ferguson)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최근 블룸버그 기고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식 디지털 달러 방안을 채택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 출시 및 모바일 결제 사용량 증가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중국이 국가 간 결제 및 송금 시스템 부분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건 사실이나, 미국은 중국식 디지털 달러를 따라가기 보다 자체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BTC가 미국 금융 시스템에 도입됐을 때의 장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중국의 알리페이와 비교, BTC는 더욱 효과적으로 개인의 금융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뉴스핌

◆ BTC, 사상 최고가 19888 달러 터치...검색 폭주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지난 밤 OKEx 기준 19,800 달러선을 일시 돌파하며, 19,888 달러 선을 터치했다. 이로써 BTC는 2017년 12월 17일의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당시 주요 거래소 BTC 가격은(1일 새벽 12시 20분 기준) 후오비 19875.85 달러, OKEx 19821.9 달러, 바이낸스 19798.68 달러, 코인베이스 19891.99 달러다. 이에 따라 현재 중국 바이두 등 주요 검색 포털에서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등 키워드 인기 검색어로 등장했다.

◆ 세계적 자산운용사 "BTC, 중요한 투자 자산" 재평가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가치투자로 유명한 세계적 투자그룹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이(AllianceBernstein)이 "비트코인은 이미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관련 얼라이언스번스타인 연구센터 투자전략팀 책임자인 이니고 프레이저 젠킨스(Inigo Fraser Jenkins)는 "우리는 2018년 초 이후 비트코인을 투자자산 리스트에서 배제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유행과 함께 정책 환경, 채무 수준, 투자자 선택지 다양화 등에 변화가 생기면서 자산운용사로써 포트폴리오상 BTC의 역할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은 글로벌 투자자산운용사로, 운용자산은 6,310억 달러에 달한다. 

◆ 연구원 "XRP 거래량 급증, 리플 창립자 현금화 가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이 "최근 XRP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리플 공동 창립자인 제드 맥칼렙(Jed McCaleb) XRP 현금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XRP렛저(XRP Ledger) 데이터에 따르면 약 3.836억 XRP를 보유하고 있는 제드 맥칼렙이 지난 2016년 리플과 체결한 계약 내용에 따라 암호화폐 현금화를 진행하고 있다. 계약 내용에 따라 제드 맥칼렙은 계약 첫 해에는 XRP 일일 평균 거래량의 0.5%를, 두 번째 해와 세 번째 해에는 0.75%를 매일(주말 및 공휴일 포함) 매각할 수 있다. 계약 네 번째 해인 올해에는 1%까지 팔 수 있다. 다섯번 째 해부터는 일일 평균 거래량의 1.5%까지 판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리플(Ripple) 커뮤니티의 XRP 연구원인 Leonidas Hadjiloizou는 "최근 XRP 가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급증했다"며 "제드 맥칼렙이 더 빠르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데일리호들은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크레더블크립토(Credible Crypto)의 말을 인용, "제드 맥칼렙의 거래량이 너무 작다"며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XRP의 장기 흐름을 바꿀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 코인베이스 "BTC 출금 일부 지연...네트워크 병목 현상 때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BTC 네트워크 병목 현상으로 거래소 BTC 출금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다만 입금, 거래 서비스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는 지난달 26일에도 아마존 AWS 서비스 중단 여파로 인해 장기간 서비스 정체를 빚었다.

◆ 비트렉스 글로벌, USDT·BTC 마켓에 BBC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이 공식 계정을 통해 플랫폼 내 USDT, BTC 마켓에 BigBang Core(BBC)을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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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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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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