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R&D센터 등 첨단분야 외국인투자 유치…500명 이상 일자리 창출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부, 첨단 외투기업 지원·외투지역 입주 안건 3건 심의·의결
이차전지 A기업 향후 5년간 360억 투자…100여명 연구인력 채용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이차전지 양극재 등 핵심소재 연구개발(R&D) 시설 등 첨단분야 외국인투자 유치를 통한 고급 연구인력 일자리 창출, 전·후방 연관 산업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도 제3회 외국인투자위원회를 개최하고 첨단분야 투자 외국인투자기업 지원과 외국인투자지역(단지형) 신규 입주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투자위원회는 지난 8월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에 따라 미처분이익잉여금의 재투자를 통해 외투기업들의 국내 첨단산업 분야 투자유치를 본격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2019.10.24 jsh@newspim.com

이번에 유치한 첨단분야 투자 주요 외국인투자기업을 살펴보면 이차전지 양극재 분야 선도기업인 A사는 양극재 핵심소재 개발을 위해 충남 천안에 위치한 기존의 R&D센터를 증설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소재개발 글로벌 R&D센터'로 거듭난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360억원을 투자해 천안 외국인투자지역에 부지를 마련하고, 100여명의 연구 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A사는 '미처분이익잉여금' 재투자도 외투로 인정되는 '외국인투자촉진법' 개정에 따라 본사와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첨단소재 글로벌 R&D센터' 유치로 대규모 고급 연구 인력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후방 연관산업 활성화와 국내·외 기업의 추가 투자를 유인하여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자동차 에어백 핵심부품인 '인플레이터' 전문 제조업체인 B사는 경북 김천에 국내 관련업체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여 수요처에 공급한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450억원을 투자해 경북 김천1일반 산업단지에 부지를 마련하고 100명 이상의 생산·연구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에어백 인플레이터'는 모든 자동차에 들어가는 안전 핵심 부품으로 그동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왔지만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에서도 제조기술을 확보해 수입대체 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 수요처까지 공급을 확대하여 수출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업체 C사는 충주 외국인투자지역(단지형)에 양극재와 전구체 생산 공장을 신설해 국내외 수요처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476억원을 투자해 320여명의 생산·관리인력을 채용할 계획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투자결정을 유인하기 위해 '정부-지자체-코트라'간 공동협의를 통해 입지제안, 신속한 인·허가 진행, 지방세·관세 감면 등을 다양한 지원방안을 제시했다"며 "이번 외투위 의결을 계기로 기업은 투자 결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