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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환경보호·기부' 동참 비대면 마라톤 행사 진행

기사입력 : 2020년11월19일 10:15

최종수정 : 2020년11월19일 10:15

언제 어디서나 마라톤 참여 가능…참가비 전액 기부
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플로깅' 미션도 진행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현대모비스는 신개념 사회공헌 마라톤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생긴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비대면 방식의 기부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연말 불우이웃을 돕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동시에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우울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개념 비대면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는 현대모비스 직원이 기념품을 착용한 모습 [사진=현대모비스]

행사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참가자가 러닝 앱을 이용해 원하는 곳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되며,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미션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가 달리기를 통해 환경보호와 기부를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다른 마라톤 행사와 다른 점이다.

현대모비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늘부터 12월 1일까지 마라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모비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친환경 기부런 키트를 수령한 참가자는 러닝 측정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인 '스트라바'를 이용해 행사 기간 중 원하는 곳 어디서나 달리면 된다. 하프데이 코스(5km), 원데이 코스(10km) 중 선호하는 코스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총 1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긴팔 티셔츠, 힙색, 마스크 및 스트랩, 플로깅 생분해 봉투, 러너 배지, 완주 메달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기부런 키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참가자들에게 플로깅 생분해 봉투를 제공해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미션도 함께 진행된다. 플로깅(Plogging)은 이삭 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업(Plocka up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현대모비스는 12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비대면 기부런 참가자들을 위한 '드라이브 인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모든 기부런 참가자는 실시간으로 랜선 콘서트를 즐길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미션과 플로깅 미션 참여자 중 100명은 현장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다.

드라이브 인 희망 콘서트는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모든 차량이 실내에서 시동을 끄고 참가자들은 라디오만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런 참가자들의 참가비로 모인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와 다비치, 김태우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형 현대모비스 사회적책임(CSR)·정책지원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기부문화가 확산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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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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