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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1월 19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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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P 캐피탈 "BTC 가격 급등, 중국 규제 때문"
로이터 "BTC 거품? 2017년과는 다르다"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데스크가 QCP 캐피털의 분석을 인용해 '이번 비트코인 가격 급등이 중국 당국의 거래소 및 장외거래 규제로 인한 공급 감소의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다. QCP 캐피털의 분석은 다음과 같다


-중국 정부, OKEx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및 장외 거래 채널 집중 단속, 주요 계좌 동결
-중국 주요 채굴자 암호화폐 현금화 채널 동결, 시장에 풀리는 암호화폐 물량 감소
-중국 채굴풀의 74%가 보유 암호화폐 현금화 차질
-채굴풀의 대규모 매도 감소로 인한 공급 부족이 수요 증가와 맞물려 랠리 연출
-선물(레버리지) 시장 펀딩비(펀딩률) 0.010% 이하로 꾸준하게 유지, 반면 8월 비트코인 반등시 펀딩비 0.078%로 급등
-현물 시장 수급 불균형이 강세장에서 레버리지 펀딩비를 안정적으로 유지

◆로이터 "BTC 거품? 2017년과는 다르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2020년 BTC 급등 현상은 2017년 당시와는 다르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BTC가 2017년 당시 고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BTC의 불안정성 및 거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2020년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로이터는 메사리(Messari)의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 CEO의 발언을 인용, "2017년과 달리, 지금의 BTC에게는 탄탄한 파생상품 시장과 유명 금융기관의 신탁 관리 서비스가 있다"며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헤지펀드부터 일반 사무실까지 모든 투자자가 더욱 쉽게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 클리어매틱스(Clearmatics)의 팀 스완슨(Tim Swanson) 총괄은 "접근성이 3년 전과 비교, 완전히 달라졌다. 투자에 참여하려는 사람의 유형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한 매체는 "규제도 발전했다. 암호화폐 분야는 여전히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다. 그러나 자금세탁방지법(AML) 등 글로벌 표준이 등장, 투자의 길을 더욱 넓게 다졌다"고 분석했다.

JP모건체이스 회장 "BTC, 내 취향 아니다… 블록체인 자체는 지원"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체이스 회장이 최근 "블록체인은 금융업 미래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만 블록체인을 유명하게 만든 BTC는 나의 취향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에 정부가 BTC를 더욱 강력하게 규제할 것이라는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투자자들은 암호화폐가 금, 미국 달러 및 채권을 능가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하게 두라. 다만 내 취향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블록체인 자체는 이용자가 자금을 옮기는데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후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JP모건은 자체 암호화폐 JPM코인을 출시한 바 있다.

◆BNP파리바은행, 디지털 은행간 통화 프로젝트 추진... 이더리움·테조스 블록체인 활용
AMB크립토에 따르면 총자산 기준 세계 8위 프랑스 BNP파리바은행이 현지 은행 CA CIB, 투자회사 Caisse des Dépôts와 함께 디지털 은행간 통화(DIBC)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에 토큰화 솔루션 기업 Tokeny, 블록체인그룹 자회사 The Blockchain XDEV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는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금융거래가 플랫폼에서 어떻게 결제될 수 있는지 탐색하기 위해 이더리움, 테조스 블록체인 기술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그룹은 왜 이더리움과 테조스를 선택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프로젝트는 2021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디크립트

◆바이낸스서 BTC 최고 82,000 달러... 단순 오류 추정
디크립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17일 15시 바이낸스 BTCTUSD 마켓 60분봉 차트에서 극도로 긴 양봉이 출현했다. 16,626 달러로 시작해 최고 82,000 달러를 찍은 뒤 16,635 달러 종가로 마쳤다. TUSD 외 다른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SUDC, BUSD, DAI, PAX 마켓에서는 이러한 이상 거래가 발생하지 않았다. 미디어는 BTC가 82,000 달러로 치솟은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적다는 점, 트위터 등 커뮤니티에서 해당 일에 열광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단순 오류인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더불어 이전에도 바이낸스에서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에 문의했지만 보도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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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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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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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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