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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GAP인증인삼 전체농가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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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입증·공동선별장 운영 등 전폭 지원…내년부터 5개간 24억 투입

[금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인삼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인증인삼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도입된 GAP인증인삼 사업은 올해 10월 기준 347개 농가가 GAP인증에 참여하고 있다. 재배면적은 325만㎡에 달하며 예상수확량은 1890t이다.

[GAP 선별 작업장=금산군청 제공] 2020.11.10 kohhun@newspim.com

군은 그동안 지속적인 GAP인증인삼 확대를 위해 인삼경작지에 대한 안정성 조사 등을 추진한 결과 2019년 기준 전체 인삼농가수(1024농가) 대비 32.5%가 GAP인증인삼으로 인증 받았다. 점진적으로 인삼재배 전체농가를 대상으로 GAP인증을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4월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GAP인증 확대 기반조성 지원, 공동선별장 운영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GAP인증 인삼 채굴 및 GAP선별시설 이용 농업인 대상의 GAP인증 인삼 선별비 지원도 진행 중이며 이번 달까지 공동선별 및 선별비 지급(kg당 800원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GAP인증인삼과 일반인삼 농가소득의 차이는 GAP인증인삼 출하에 대해 가격결정 금액의 5%를 추가 지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균형발전사업 2단계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 신뢰 확충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GAP인증인삼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라며 "규격 유통시스템에 따른 시장 이미지 개선, 생산자 조직화, 지역단위 조직 등 지속가능한 GAP인증 체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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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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