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2020美선택] "초기 집계 '신기루' 주의…플로리다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플로리다주 섬터 카운티 사전투표율 85~90%
"노년층 많은 섬터 카운티 지지율, 플로리다 영향"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높은 관심으로 미국이 역대 최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개표 후 초반 선거 결과에 속지 말라는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NBC방송은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의 초기 집계 결과는 '신기루'라며 더 많은 표가 집계될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서는 2020대선 투표소 앞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지지자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2020.11.04 007@newspim.com

플로리다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 텍사스주 등 선벨트 지역은 우편 투표와 사전투표율이 높은 데다 이미 사전투표 결과 집계를 시작해 초반에는 바이든이 강세를 보이겠지만, 11월 3일 대선의 직접 투표가 더해지면 지워질 수 있는 '파란 신기루'라는 것이다.

반면 미시간주와 펜실베이니아주, 위스콘신주 등 북부 지역은 선거 마감까지는 우편투표를 집계할 수 없어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주는 3일 저녁 늦게 사전 투표 결과를 발표하므로 그때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빨간 신기루'가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캠프에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부상했다. 펜실베이니아주의 최소 7개 카운티는 4일(현지시간) 아침까지 우편 투표 개수를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합주는 대부분 사전 투표 결과를 미리 집계할 수 없지만, 플로리다주 섬터 카운티는 사전투표 집계가 가능해 플로리다주 투표 결과를 초기에 알아보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은퇴자들의 주로 거주하는 섬터 카운티의 등록 유권자 10만5612명 중 8만3139명이 사전 투표했는데, 이는 주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플로리다주 법은 선거일 22일 전에 조기투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어 섬터 카운티는 선거 투표 마감 후 8만3139명의 투표 결과를 신속하게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카운티 전체 투표의 85~90%에 해당할 수 있다.

2016년 트럼프는 섬터 카운티에서 68%의 투표율을 얻어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29%)를 앞질렀으며, 플로리다주 전체에서는 1%포인트(p) 차이로 승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플로리다주에서 승리하려면 섬터 카운티에서 최소 바이든 후보보다 2배 이상의 표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트럼프가 섬터 카운티에서 64% 이하의 지지율을 얻는 데 그친다면, 그것은 2016년 대선 이후 노년층의 지지율 하락을 예고할 수 있으며, 이는 플로리다 승리 가능성에 좋지 않은 징조가 될 수 있다고 방송은 언급했다.

특히 경합주들 대부분은 사전 투표와 선거 당일 투표의 당파적 격차가 너무 많이 벌어지므로 개별 카운티 개표 완료와 이를 합산하기 전에 결과를 읽어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