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4일 아름다운 가게 탄방점에서 '제7회 변호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대전변호사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서정만 회장과 회원 등이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전지방변호사회] 2020.10.26 memory4444444@newspim.com |
서정만 대전변호사회 회장은 "어느덧 7회째 맞이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회원들의 물품기부와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대전광역시 농아인협회와 함께 행사를 개최하게 돼 더욱 뜻깊었고 이번 기회로 유관기관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