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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주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활한 이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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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와 여주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원 주사무소의 원활한 여주시 이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2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된 경기도-여주시-경기도 사회 서비스원 도 공공기관 이전 추진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 이화순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2020.10.22 jungwoo@newspim.com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항진 여주시장,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22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입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 김규창 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경기도는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하기로 하고 최근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여주시를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원의 여주시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여주시는 조속한 이전과 사회서비스원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이전과 '여주시 종합보건복지타운' 조성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돼 다양한 유형의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과 적용이 가능해져 지역복지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가 공정한 세상을 도정목표로 제시하고 있는데, 그중 핵심적인 부분이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있는 북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고통 받고 있는 동부 지역에 특별한 보상을 하는 것"이라며 "공공기관 이전 때문에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이 커서 안타깝지만 균형발전에 동의해주시길 부탁드리고 그렇기 때문에 각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 규모가 더 커질 테고, 지금 예상하고 있는 사업 외에도 민간단체에 맡기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가급적이면 직접 수행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며 "여주시로 이전하면 신규 직원을 여주시에서 주로 뽑는 것을 고려해보면 좋겠다. 해당직원들은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여주는 수도권중첩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고 출산율 저하와 노령화로 경기도에서 없어질 수 있는 도시로 지목받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오게 돼 시민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사회적인 여러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여주시로부터 시작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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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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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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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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