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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日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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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KT&G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일본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lil Hybrid 2.0)'과 전용스틱 '믹스(MIIX)'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이어 3번째 출시국가인 일본은 궐련형 전자담배 세계 최대 소비국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전자담배 시장은 글로벌 제조사들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지난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일본 판매용 '릴 하이브리드 2.0' 및 전용스틱 3종. [사진=KT&G] 2020.10.21 hj0308@newspim.com

일본 시장은 '릴 솔리드(lil solid)'가 출시된 러시아·우크라이나와 달리 '릴 하이브리드 2.0' 및 전용스틱 '믹스'가 출시된다. 최초 판매 제품은 '매트블랙(MATT BLACK)', '코발트블루(COBALT BLUE)', '프리즘화이트(PRISM WHITE)', '메탈릭브론즈(METALLIC BRONZE)' 4가지 색상의 디바이스와 '믹스 레귤러(MIIX REGULAR)', '믹스 아이스(MIIX ICE)', '믹스 믹스(MIIX MIX)' 전용스틱 3종이다.

PMI는 이전 출시한 국가들처럼 일본 시장에서도 KT&G 제품 판매를 전담하게 되며 제품 출시는 후쿠오카 현, 미야기 현 등 2개 지역에서 먼저 선보인다. 또한 양사는 성공적인 해외 출시를 기반으로 최대한 많은 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글로벌 협업을 진행중이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KT&G의 독자적인 기술과 혁신성이 적용된 '릴 하이브리드'가 일본에 출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PMI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릴(lil)'은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편의성과 휴대성 면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에서 영향력 있는 전자담배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릴 하이브리드'는 KT&G만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풍부한 연무량과 찐내 감소, 청소에 대한 불편함 해소 등의 장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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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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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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