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허성무 시장, 세계 최초 전기차 로봇충전시스템 개발 기업 방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19일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위치한 ㈜모던텍을 방문해 김성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 충전기 전시장과 조립공장라인 등을 둘러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이 19일 의창구 팔용동 소재 ㈜모던텍을 방문해 로봇 충전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10.19 news2349@newspim.com

㈜모던텍은 2003년 4월 설립 후 유럽과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서 일찍이 인정받은 기술력으로,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0' 에서 '전기차 충전용 세계 최초 지능형 로봇충전 시스템과 배터리 교환식 전기스쿠터 충전장치'를 선보여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모던텍의 '지능형 파워뱅크-디스펜서 충전기'는 기존 자동차 충전기의 일체형 시스템을 파워뱅크(전력부)와 디스펜서(충전부)로 나누었으며, ㈜모던텍만의 분리형 전력분배 시스템으로 시간적/공간적/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존의 일반적인 일체형 충전기는 수요증가 시 동일한 비용을 들여 충전기를 새로 설치해야하는 반면, ㈜모던텍의 지능형 충전기는 파워뱅크의 용량증설을 통해 1기에 디스펜서를 최대 50기까지 설치할 수 있다.

파워뱅크와 분리되어 있는 디스펜서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해 주차공간을 일반차량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충전기 한기당 한 대씩 충전해야하는 일체형 충전기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여 파워뱅크의 계약전력 내에서 충전기 간의 자동 전력분배로 동시에 여러 대에 순차 충전이 이루어져 전력의 효율적 사용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로 인해 기존 충전기 대비 최대전력 1/4절감, 시설투자비 50%절감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어 앞으로 전기차 운행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 로봇충전 시스템도 개발했다.

관제 시스템의 지령에 따라 로봇은 설치된 레일을 따라 이동한 후 영상처리 시스템을 통해 주차된 차량의 종류, 주차 상태, 차량 위치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충전하는 시스템으로 자동화된 방식으로 인해 인력과 시간이 낭비되지 않으며 사람이 직접 개입하지 않아 안전성도 크게 개선되어 여러 면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모던텍의 충전로봇 시스템은 해외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며, '오토핸들장치', 'ESS모듈이 구비된 충전장치', '전력모듈이 구비된 충전장치' 등 전기차 충전, 자동화 충전로봇시스템 관련 특허를 총 19건 보유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에 살아남을 길은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고, 앞으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기업이 잘돼야 경제가 살아나고 결과적으로 창원시가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