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혼조 마감…다우 지수 0.39%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이자 백신 개발 기대감에 투자 심리 호조
9월 미국 소매판매 전달대비 1.9% ↑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 대비 0.39%(112.11포인트) 오른 2만8606.3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01%(0.47포인트) 상승한 3483.81에 마감했다. 이날 두 지수는 나흘만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나흘 연속으로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은 0.36%(42.32포인트) 하락한 1만1671.56에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이날 테슬라 주가는 2.05% 하락한 439.67달러로 마감했고, 아마존은 1.98% 내렸다. 애플은 1.4%, 페이스북은 0.3% 각각 하락했다.

이날 시장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다음달 말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는 안전성 검증이 끝나는 다음 달 셋째 주에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이에 화이자의 주가는 3.8 % 상승했다.

로스 매이필드 바이어드 투자전략가는 "백신 일정과 백신 기대감이 증시의 최대 낙관론"이라며 "내년 초 백신이 공급되나는 사실은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9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달 대비 1.9% 증가하면서 이는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다만, 코로나19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은 다소 진전됐지만 여전히 온도차가 있다. WSJ에 따르면 백악관과 민주당은 추가 부양책의 관건으로 꼽힌 코로나19 검사 부문과 관련해 어느 정도 합의를 이뤄냈지만, 공화당 의원 다수는 2조달러에 육박하는 부양책을 승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3분기 실적 기대감도 여전한 상황이다. S&P 500 기업 중 49개 기업이 실적을 공개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