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2020국감] 이병훈 "대한민국, 노인을 위한 관광은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년층을 위한 다양한 여가 자원의 개발이 필요하지만, 관광정책을 수행하는 한국관광공사 사업 중 노년층 대상 사업을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남을)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관광공사가 추진 중인 사업 중 만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관광정책은 전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노인인구 비율이 2020년 15.7%를 차지하면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고, 2025년에는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훈 의원 [사진=의원실] 2020.09.11 yb2580@newspim.com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한 해 3543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한국관광공사의 사업 중 만 65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 사업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나마 노년층이 포함된 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이 무장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지의 환경을 개선하는 '열린관광지 사업' 단 한 건에 불과했다. 사실상 노년층 관광을 지원하는 사업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년층 중 86.2%가 주중·주말 대부분의 시간을 'TV시청'으로 보내고 있었고,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으로는 65.8%가 '관광'을 꼽았다.

노년층의 여행 활동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는 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관광공사가 노년층 여행 프로그램을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병훈 의원은 "여러 제약으로 집에서 TV를 보는 것밖에 할 게 없는 노년층도 여행에 대한 욕구가 없는 게 아니다"며 "인생 황혼기를 보내는 노년층들이 여행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광공사가 시니어 관광정책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