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원자력연, 차세대 휴대용 다목적 엑스선 발생장치 기술 이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정확도를 크게 높인 휴대용 엑스선(X-ray) 발생장치를 개발해 상용화에 나섰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다중에너지 엑스선 발생장치' 기술을 엑스선 발생장치 개발 전문기업인 에이치디티㈜에 이전하는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정액 기술료 9300만원과 경상 기술료로 매출액 3%를 조건으로 관련 특허 1건, 노하우 4건을 통합 이전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개발한 다중에너지 엑스선 발생장치 시작품[사진=원자력연] 2020.10.08 memory4444444@newspim.com

고에너지 엑스선은 튜브의 음극에서 방출된 전자빔을 높은 에너지로 양극 속 금속 타겟에 부딪혀 만든다.

발생한 엑스선은 인체나 물체를 투과해 검출기에 도달하고 '엑스선 영상'을 만들어낸다.

영상에는 조사대상의 밀도에 따라 음영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 차이로 인체의 골격, 장기의 이상, 물체의 균열 등을 확인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확진자를 검사할 수 있는 휴대용 엑스선 발생장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폐 조직에 대한 정밀한 영상 정보가 필요해 휴대용 다중에너지 엑스선 발생장치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추세다.

기존 다중에너지 엑스선 발생장치는 여러 개의 음극에서 개별적으로 전자빔을 방출하거나 회전형 금속 타겟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모터와 같은 추가적인 기계장치가 필요해 부피와 무게가 크고 고장 위험도 높았다.

반면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은 한 개의 음극만으로 다수의 전자빔을 만들어내면서 전자석으로 전자빔의 궤도를 조정해 신뢰도와 정밀도를 크게 높였다. 또 손바닥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소형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진단에 필요한 연조직과 뼈를 선별적으로 선명하게 영상화할 수 있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의 방사선 노출량이 줄어 더욱 안전하다.

김유종 원자력연 차세대연구인프라개발실장은 "이번 기술 이전으로 휴대용 다중 에너지 엑스선 발생장치 국산화를 통한 수입 대체 효과 및 수출 증대, 나아가 국가 기술 경쟁력 향상, 지역경제발전 및 고용 창출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