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후지쯔 사장 "도쿄거래소 거래 중단 원인 아직 조사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1일 시스템 문제 발생…하루 주식 거래 중단
도쿄증권거래소 "후지쯔에 보상 요청 계획 없어"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지난 1일 시스템 문제가 발생해 이날 하루 주식 거래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던 도쿄증권거래소의 시스템 장애 원인에 대해 도쿄증권거래소(TSE)의 주식 거래 시스템 개발업체인 후지쯔가 계속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로이터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5일 보도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도키타 다카히토(時田隆仁) 후지쓰 사장은 이날 디지털 전략 브리핑에서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을 찾고 있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키타 사장은 "도쿄거래소 시스템 장해의 원인이 된 기기 납부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의 수장으로서 많은 분들에게 큰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발언해 시스템 장애에 대해 처음 언급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목해 보도했다.

TSE 측은 "매매 주문을 받는 시스템 '애로우 헤드(Arrowhead)'의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했으며, 그에 따른 백업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도쿄 증시가 시스템 장애로 하루 종일 거래가 중단된 것은 1999년 현행 전산 시스템으로 전환한 이후 처음이다.

후지쯔가 개발한 '애로우 헤드'는 2010년 첫선을 보였는데, 거래 처리 시간을 뉴욕 및 런던 증권거래소와 동일한 5밀리세컨드(msec)로 만들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11월 전면 개편했으며, 현재 약 0.2msec 만에 주문을 처리하고 있다.

시스템 장애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질문에 도키타 사장은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말하기 이르다"고 말했으며, 고객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더는 언급을 피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TSE는 현재 후지쯔에 보상을 요청할 계획은 없으며, 도키타 사장 또한 후지쯔가 보상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