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추석을 맞아 아동, 노인, 장애인, 한 부모 시설 등 도내 8개 지역 11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지역특산품 등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침체되고, 연휴에 가족 왕래마저 힘든 추석 명절이지만, 이번 위문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추석을 맞아 아동, 노인, 장애인, 한 부모 시설 등 도내 8개 지역 11개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 지역특산품 등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침체되고, 연휴에 가족 왕래마저 힘든 추석 명절이지만, 이번 위문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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