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46.4%…부정평가는 50.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秋 장관 논란' 예민한 20대서 지지율 일부 회복 조짐
전문가 "'개혁 지속 언급되며 지지율 상승세 나타날 듯"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반등한 46.4%로 확인됐다. 특히 20대 층에서의 지지율 회복세 조짐이 감지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8%p 오른 46.4%(매우 잘함 26.5%, 잘하는 편 19.8%)로 확인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1%p 오른 50.1%(매우 잘못함 35.2%, 잘못하는 편 14.9%)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7%p 감소한 3.6%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소폭 반등한 46.4%로 확인됐다.[그래픽=리얼미터]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7%p로 오차범위 안이다.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이 지난주 보다 8.0%p 크게 오르며 45.8%가 긍정평가를 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9.4%p 대폭 하락한 39.7%로 40%대가 무너졌다.

아울러 연령대별로는 이탈 현상이 감지됐던 20대 층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주 보다 4.0%p 오른 40.6%가 긍정답변을 내놓으며 40%대를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혜택 의혹이 최근 약 한 달 가까이 집중 조명됐지만 팩트체크 등의 과정을 거치며 20대가 조금씩 냉정한 시선을 찾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 전문가 "'개혁 지속'·'추석 민심' 등 언급되며 지지율 상승세 나타날 듯"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오른 것은 이른바 '추미애 공방'이 거세지면서 양 진형이 결집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특히 20대 층의 회복은 추미애 아들 의혹이 시간이 흐르며 심각한 수준으로 안 보는 분위기가 조금씩 확신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엄 소장은 그러면서 "이번 조사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문 대통령이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을 37번이나 강조하면서 '청년층 달래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며 "오늘 문 대통령이 제2차 국가정보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권력기관 개혁의 메시지를 내는 등, '개혁 지속', '추석 민심',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계속 언급되며 지지율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4만601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5.5%의 응답률을 보였다.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