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가 한국판 뉴딜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읍형 뉴딜사업' 발굴에 적극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정읍시는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견인할 계기로 만들기 위해 지난달부터 정읍형 뉴딜사업 발굴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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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청 전경[사진=뉴스핌 DB] 2020.09.08 lbs0964@newspim.com |
시는 현재까지 총 13개 주요 사업을 발굴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과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찾을 계획이다. 발굴한 사업은 △빛, 소리, 향기 디지털아트센터 조성 △지역 인프라(비탈면, 교량) IOT 관리시스템 구축 △스마트 저수지 관리시스템 △한국판 뉴딜 지중화 사업 △정읍역 광장 도시 숲 조성 등이다.
정읍형 뉴딜사업은 오는 14일 2022~23년 국가 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와 2021년 신규시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각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 실현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신규 국가 예산 사업들의 국가계획 반영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각종 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2020년 한국형 뉴딜사업으로 △스마트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스마트 하천 관리시스템 구축 △수출 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 등 4개 사업에 선정돼 구체적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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