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일만에 100명대…위·중증 환자는 154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명 추가됐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된 대규모 전파가 전국으로 번진 이후 200~400명대를 넘나들었지만, 17일만에 100명대로 떨어졌다.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31명이 늘어 154명이 됐다. 2주동안 9배 가까이 급증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위·중증으로 증상이 심화되기까지는 10일 가량 시차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발생한 환자 중 고령 환자, 기저질환자 비율이 높아 위·중증 환자 수는 꾸준히 늘어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 문구가 적힌 대형 포스터가 게시되어 있다. 포스터에는 서울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알리는 안내 문구와 함께 마스크 착용 위반으로 코로나19 확산 초래시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내용의 문구도 적혀 있다. 2020.09.02 dlsgur9757@newspim.com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명 추가돼 국내 누적 환자는 2만644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국내발생 188명, 해외유입 7명이다.

국내발생 188건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9명, 경기 64명, 인천 1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48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충남 7명, 울산 7명, 광주 6명, 전남 5명, 강원 4명, 부산 4명, 대전 4명, 대구 2명, 충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 환자 7명의 유입국가는 아메리카가 3명(미국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는 중국 외 아시아 2명(필리핀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유럽 1명(터키 1명), 아프리카 1명(알제리 1명) 등이었다.

해외 유입 사례로 확진 판정을 받은 7명 중 3명은 공항과 항만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4명은 지역사회로 돌아간 후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사례 중에서 내국인은 3명, 외국인이 4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31명이 늘어 154명이 됐다. 지난 21일 18명이었던 위·중증 환자는 2주새 8.5배나 급증했다. 위·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된 수도권 집단감염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대 이상이 40% 가량을 차지하면서 위·중증 환자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이들을 치료할 병상 부족 문제도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사람은 173명이다. 격리해제자는 총 1만5529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은 75.22%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329명으로 치명률은 1.59%다.

한편, 지난 1월 3일부터 이날까지 총 200만55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 중 192만4384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5만5524명은 검사 중이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