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세종 집값 폭등의 원인 '떴다방'…경찰, 집중 단속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남 3구 전세보증금 사기 등 단속
"투기 조장하는 브로커는 무관용 원칙 엄정 대응"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범정부 차원에서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특별단속'이 이뤄지는 가운데 경찰이 이른바 '떴다방'으로 불리는 기획부동산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올해 집값이 대폭 오른 세종시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대규모 수사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6일 지방경찰청 수사부서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 조장 불법행위 근절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세종시를 집중 단속 지역으로 선정했다. 세종시 아파트 값이 폭등하자 청약통장 불법거래나 분양권 불법 전매 등이 나타나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가격은 올해 들어 33.68% 폭등했다.

경찰은 기획부동산과 이동식 중개업소를 통한 분양권 불법 전매, 청약통장 불법 거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은 물론이고 인근 대전과 충남, 충북 지역 경찰도 대거 투입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세종청은 물론이고 인접 지방청인 대전과 충남, 충북청과 함께 기획부동산을 집중 단속한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도담동에 위치한 '세종 반도유보라' 단지 전경.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사진=뉴스핌DB]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곳을 관할하는 8개 지방경찰청(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대전·세종·대구·충북청)도 불법행위 적발에 나선다.

경찰은 아울러 서초·강남·송파구 등 서울 강남 3구에서 발생하는 전세보증금 사기 등도 단속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7일부터 100일 동안 부동산 기장 교란행위 특별단속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823명을 단속했고, 34명을 검찰에 넘겼다.

단속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거래질서 교란행위 526명 ▲재건축·재개발 조합 비리 142명 ▲불법 중개행위 63명 ▲공공주택 임대비리 54명 ▲전세보증금 사기 38명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일체의 불법행위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하겠다"며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브로커 등 상습행위자는 무관용 원칙으로 구속수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