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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소충전소' 가동…2030년까지 충전소 22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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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제2호 수소충전소가 여수에 들어서면서 전남도가 수소사회 대중화에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일 여수산단에 하이넷 SPG 여수수소충전소가 개소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이넷 SPG 여수수소충전소는 전남지역이 본격적인 수소차 시대에 진입하고 수소경제 개막을 알리는 상징성 있는 충전소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이넷 수소충전소 [사진=전남도] 2020.08.20 yb2580@newspim.com

하이넷은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총 30억원을 투자해 구축했으며, 충전소는 ㈜SPG케미칼에서 생산된 수소를 바로 공급해 충전하는 국내 최초 원스톱 충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시간당 28㎏을 충전할 수 있어 수소승용차 5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충전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전남도는 이미 구축된 장성휴게소와 이번에 구축된 여수를 시작으로 수소경제의 대표 인프라인 수소충전소를 오는 2030년까지 총 22기 확충할 계획이다. 내년 광양, 함평 등에 4개소를 구축할 예정으로 내년 말이면 총 6기의 수소충전소를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소 인프라 확충에 발맞춰 올해 보급 예정인 수소승용차 108대를 포함 오는 2030년까지 수소차 1만 1000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수소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중인 전남도는 부생수소 생산능력, 해상풍력 잠재량 등을 토대로 권역별 그린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 전남을 대한민국의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송 분야 대기오염의 주범인 노후 경유차량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지난 2017년 시작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으로 노후 경유차를 조기 퇴출시키고,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박현식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하이넷 SPG 여수수소충전소 운영은 도내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편익을 높이면서 보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수소 인프라를 확충해 미세먼지에서 벗어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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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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