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IBK기업은행이 부동산 청약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내놓으며 고객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8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청약 지원 서비스 '청약라운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청약통장 관리와 일정 확인 등 복잡한 청약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의 청약통장 보유 현황과 가점 정보를 분석해 준비 수준을 진단해주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청약 전략 수립을 돕는다. 아울러 관심 지역의 공공분양, 민간분양, 무순위 청약 공고를 선별해 제공하고 일정 알림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 청약 신청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됐으며, 이후 당첨 여부 확인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은행의 모바일 뱅킹 앱 'i-ONE Bank(개인)'에서 이용 가능하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