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재확산...증권사, 분산근무 등 방역·거리두기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투자증권, 전날 IB부서 인력 1명 확진판정
NH투자증권, IT 및 결제, 자금 필수 인력 분산배치근무
미래에셋대우, 외부인 출입 제한 등 2주간 거리두기 강화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많아지자 증권업계가 방역을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높였다. 투자은행(IB) 인력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증권사는 한개층을 모두 폐쇄했고, 다른 증권사는 IT, 결제, 자금 등 필수 업무인력들을 서울과 경기지역 6곳으로 분산 배치 근무하기로 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일부 인력에 한해 재택근무를 시행중이다. 앞서 전날 IB부서 인력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자 본사 5층을 폐쇄했다. 확진자는 전날 출근을 하지 않고 자택에서 격리중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확진자가 근무했던 5층을 모두 폐쇄하고 해당층 인력들을 조기 귀가조치해 자가격리시킨 상태다. 한국투자증권은 IB부서를 포함해 추가 재택근무 범위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5층 폐쇄층은 다음주부터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은 직원부터 출근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의도 증권가 / 이형석 기자 leehs@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분산근무를 다시 시작했다. IT, 결제, 자금 등 필수 업무인력들은 서울과 경기지역 6곳으로 분산 배치돼 근무하기로 했다. 다른 사업부와 본부에서는 필요에 따라 재택근무를 포함한 분산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정부시책에 맞게 대응하고 있다"며 "각 사업부와 본부 자체 판단하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날부터 2주간 방역과 거리두기 강화에 나섰다. 기존처럼 점심시간을 시차로 운영하고 행사나 세미나를 전면 금지시켰다. 또 외부인의 증권사 출입제한을 강화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앞으로 2주간 외부 회식, 모임 등을 일절 금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도 임산부 직원에 한해 재택근무를 재실시했다. 분산 근무와 관련해선 부서별 필요성을 파악해 준비중에 있다. 

신한금융투자도 부서 단위별 분리 근무에 들어갔다. 예컨대 여의도 광복회관, 본사 교육장, 남대문 대경빌딩으로 거점을 만든 뒤 개별부서별 분리 근무를 시행중이다. 또 내외부 미팅과 사옥 출입 인원을 제한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지난 코로나 초기 유행기에도 IB부서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마스크 착용과 발열점검 등 개인위생관리 수칙과 외부인 출입통제를 강화했다. 또 기존부터 필수인력에 한해 실시했던 분산근무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정부 대응단계 상향 및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금융투자협회도 재택근무, 공시 및 시장관리부서 분리근무, 시차 출퇴근제를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불필요한 모임과 회의는 자제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