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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석수어린이공원 등 3개소 정비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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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총 사업비 11억1000여만 원을 들여 석수어린이공원 등 3개소 어린이공원 정비공사를 오는 11월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이 지난 6월말 착공해 10월 말 마무리 예정인 석수어린이공원이다. 

성장기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창의력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 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안양시 한미어린이공원 조감도. [사진=안양시] 2020.07.29 1141world@newspim.com

석수초등학교 후문(만안구 석수3동 790) 일대 3260㎡면적에서 새롭게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다.

약 4억3000만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나무더미를 활용한 2종 4개소의 생태시설과 데크쉼터 등 5종 25개소의 휴게시설이 들어선다.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을 짚라인놀이대가 설치되며 바닥은 안전한 투수블럭으로 포장된다.

공원주변 곳곳은 조경수목이 장식한다. 야외운동기구와 파고라, 목재를 활용한 놀이기구 등도 설치되는 등 가족단위로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탈바꿈할 것이 기대된다.

면적은 작지만 오는 9월말 정비가 끝나는 관양2동 한미어린이공원 아이누리놀이터(관양2동 1478번지)과 11월말이 완료예정인 부안어린이공원(부림동 1588-4)도 어린이 창의공간은 물론, 복합적 휴식공간으로 모자람이 없다.

소리놀이시설과 물놀이수로가 부안어린이공원과 아동중심인 한미어린이공원 역시 다양한 놀이기구와 조경수목, 벤치 등이 곳곳에 설치돼 지역주민들에게는 안락한 쉼터가 될 전망이다.

시는 앞서 6월 민백어린이공원(귀인동)과 신촌어린이공원(신촌동)을 리모델링해 제공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린이공원은 이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일반인들도 즐겨 찾는 복합적 휴식공간으로 변모해야 한다"며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를 계속해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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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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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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