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에 있는 싼샤(三峽)댐이 연이은 폭우로 인한 높은 수위를 낮추기 위해 방류하고 있다. 2020.07.17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이창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에 있는 싼샤(三峽)댐이 연이은 폭우로 인한 높은 수위를 낮추기 위해 방류하고 있다. 2020.07.1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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