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국세통계] 작년 골프장 이용자 1636만명…개소세 1934억 걷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골프장 인원 79만명 늘어…개소세 4.1% 증가
승용차 개소세 18.6% 줄어…세율 인하 영향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지난해 골프장 개별소비세가 전년대비 4.1% 증가한 1934억원 걷혔다. 입장인원은 1636만명으로 지난해(1557만명)와 비교해 79만명 늘었다.

17일 국세청은 '2020년 국세통계연보' 발간에 앞서 2019년 신고 세목 중 1차로 95개의 국세통계 항목을 조기에 공개했다.

개별소비세 신고세액을 보면 승용차 개소세가 7954억원이 신고돼 가장 많았다. 승용차 개소세는 2018년 7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세율이 5%에서 3.5%로 낮아지면서 전년(9768억원)대비 신고세액이 18.6% 줄었다.

국세청 국세통계 [자료=국세청] 2020.07.17 onjunge02@newspim.com

유흥음식주점의 개소세 신고세액은 827억원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유흥음식주점의 개소세 신고세액은 2015년 1032억원→2016년 968억원→2017년 965억원→2018년 871억원→2019년 827억원 등으로 줄었다.

골프장 개별소비세 신고세액은 1934억원으로 전년대비 4.1% 늘었지만 2015년(2092억원)과 비교하면 적은 수준이다. 골프장 개소세 신고세액은 2015년 이후 꾸준히 줄어들다가 2018년 저점(1858억원)을 찍고 지난해 다시 늘었다.

교통·에너지·환경세는 14조8000억원 걷혀 전년대비 4.4% 줄었다. 유형별로는 휘발유가 6조2000억원, 경유가 8조6000억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울산이 7조3000억원이었고, 울산·전남·충남의 총 신고세액은 전체의 94.1%를 차지했다.

지난해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은 96만개 가구에 총 4207억원이 지급됐다. 단독가구에 2146억원이 지급됐고 홑벌이가구는 1873억, 맞벌이가구는 188억원이었다. 총 지급액을 지급가구 수로 나눈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43만9000원이었다.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은 사람의 근무처는 서비스업이 15만4000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음식업 12만가구, 제조업 10만가구 순이었다. 금액 기준으로는 서비스업에 661억원이 지급됐으며 음식업에 504억원, 건설업에 485억원이 지급됐다.

이번에 1차로 조기공개된 국세통계는 국세통계 누리집(https://stats.nts.go.kr)과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세통계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생활과 정책 연구 등에 도움이 되는 통계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