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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성군

기사입력 : 2020년07월10일 16:01

최종수정 : 2020년07월10일 16:01

◇ 6급 전보

▲안전교통과 재난방재담당 이은주 ▲경제체육과 지역경제담당 이경희 ▲자치행정과 인사담당 강기석 ▲자치행정과 정연배 ▲죽왕면행정복지센터 박기수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담당 최원복 ▲자치행정과 자치지원담당 정순정 ▲기획감사실 군정홍보담당 안기정 ▲보건소 보건행정담당 최광일 ▲투자유치과 기업지원담당 최선숙 ▲종합민원실 생활민원담당 김진희 ▲환경보호과 생활환경담당 이성춘 ▲경제체육과 일자리육성담당 박연숙 ▲투자유치과 투자유치담당 이효순 ▲현내면행정복지센터 김남정 ▲건설도시과 건설행정담당 이수원 ▲관광문화과 관광개발담당 정명길 ▲투자유치과 해양심층수담당 조은주 ▲해양수산과 어업진흥담당 김명준 ▲재무과 재산관리담당 최도선 ▲현내면행정복지센터 탁현주 ▲토성면행정복지센터 김상현 ▲현내면행정복지센터 엄창운 ▲상하수도사업소 최승용 ▲농업기술센터 농산지원담당 마동진 ▲농업기술센터 농촌개발담당 윤형락 ▲환경보호과 이무일 ▲관광문화과 이이철 ▲농업기술센터 황용한 ▲환경보호과 이문원 ▲농업기술센터 김광준

◇ 7급 전보

▲토성면행정복지센터 김혜영 ▲자치행정과 최연옥 ▲투자유치과 윤정란 ▲경제체육과 고석중 ▲경제체육과 이동주 ▲농업기술센터 정종만 ▲안전교통과 함지훈 ▲재무과 송태호 ▲상하수도사업소 황진호 ▲현내면행정복지센터 최동석

◇ 8급 전보

▲재무과 여상주 ▲재무과 김보성 ▲상하수도사업소 김예슬 ▲죽왕면행정복지센터 이희봉 ▲거진읍행정복지센터 천아리 ▲현내면행정복지센터 박윤혜 ▲기획감사실 전지연 ▲간성읍행정복지센터 전유연 ▲자치행정과 최인진 ▲환경보호과 남경일 ▲기획감사실 안병하 ▲환경보호과 김보미 ▲안전교통과 차유미 ▲죽왕면행정복지센터 이지연 ▲주민복지실 김대해 ▲안전교통과 김우식 ▲건설도시과 윤대순 ▲상하수도사업소 유영운

◇ 9급 전보

▲자치행정과 안상수 ▲관광문화과 박수연 ▲종합민원실 최휘영 ▲기획감사실 이샛별 ▲농업기술센터 김유경 ▲농업기술센터 방지원 ▲종합민원실 전수민 ▲종합민원실 김혜인 ▲주민복지실 이수연

◇ 청원경찰 전보

▲상하수도사업소 황광열 ▲현내면행정복지센터 어대훈 ▲상하수도사업소 남경환 ▲건설도시과 최준식 ▲상하수도사업소 이용규 ▲상하수도사업소 전광표

7월 13일자

[고성=뉴스핌]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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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10년 보장법 논란 "당론 아냐"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임차인에게 최장 10년동안 전세계약을 보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논란이 되자 이재명 대표가 5일 만에 공개 해명했다. 이 대표는 17일 "전세 계약을 10년 보장하는 임대차법 개정의 경우 논의를 거친 당 공식 입장이 아닐뿐더러 개인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급히 해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DB]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민생연석회의에서 20대 민생 의제를 제시했다. 20대 민생 의제에는 임차인이 최장 10년까지 전세 계약 갱신이 가능하게 한 임대차법 개정안이 포함됐다. 이후 부동산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부작용을 외면한 반시장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논란은 거세졌다. 이 대표는 "국민의 주거권 보장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지만 어떤 정책이든 시장 원리를 거스른 채 정책 효과를 달성하긴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간 임대차 시장을 위축시켜 세입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 또한 새겨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중도층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5일 만에 당론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plum@newspim.com 2025-03-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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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군부대서 무인기와 헬기 충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한 육군부대 항공대대에서 비행하던 군용 무인기가 착륙한 상태에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육군 항공대대에서 무인기가 헬기(수리온)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한미 장병들은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2025.03.11 photo@newspim.com 소방당국은 무인기가 착륙해 있는 헬기와 부딪치면서 불꽃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로 군용 헬기 1대와 무인기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했으며 상황 발생 후 29분만에 진화를 마쳤다. 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rawjp@newspim.com 2025-03-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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