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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아이, 주총서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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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 추진 위한 정관 변경 및 신임 경영진 선임 마쳐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비디아이가 경기 화성시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을 선언했다.

비디아이는 임시주총를 개최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정관 변경과 신임 경영진 선임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디아이 CI [사진=비디아이]

이번 임시주총에서 비디아이는 정관변경을 통해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 제조 및 판매업 △의약품·원료의약품·의약부외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해 바이오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바이오 사업을 이끌어갈 김일강 대표이사와 미국 엘리슨(Eleison)의 대표 에드윈 토마스(Edwin Thomas)가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전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을 역임했던 이진혁 사내이사를 포함해 총 7명의 사내이사와 2명의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특히, 김일강 대표이사를 비디아이의 수장으로 변경하게 된 배경에는 바이오 사업에 대한 회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김일강 대표는 대우조선해양에서의 선박설계 및 OFFSHORE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조선업에서 조선기자재, 해운, 항만, 광산, 에너지, 건설, 플랜트 사업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축적했다.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다년간 바이오 사업을 준비해 온 인물인 만큼 회사의 바이오 사업을 성장시킬 적임자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바이오 신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바이오 회사 인수 및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바이오 사업이 급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디아이는 지난달 미국의 신약개발 업체 엘리슨 파마슈티컬스 인수 추진을 위한 합의각서(MOU)를 체결하고 최근 현장실사를 완료해 인수 준비를 모두 마쳤다. 엘리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췌장암 2차 치료제 '글루포사미드'의 패스트 트랙을 획득해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암 치료제 관련 5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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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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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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