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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WHO "한국, 질병통제 잘 해나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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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차 유행 우려로 번지고 있는 최근 한국의 코로나19(COVID-19) 확산 상황에 대해 "한국은 잘 해나가고 있다(on track)"고 평가했다.

WHO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22일(현지시간)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총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주 한국에서 전체의 3% 정도 신규 확진 사례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주 불과 3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며 "한국의 전체적인 확진 사례 건수는 매우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바이러스가 어디에 있고, 전염 규모가 어떻게 되는 지 잘 지켜보고 있다"며 "한국 CDC는 집단감염을 확인하고 조사하는데 능숙하다(skilled). 이는 모든 국가의 도전이기도 하다. 한국 사례는 낮은 수준의 신규 확진 추이에도 매우 강력한 공중 감시 체계가 유지해야하고 당국 지침을 따르는 공중의식이 필요하다는 바를 시사한다. 그런 면에서 한국은 질병통제를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도 "한국은 코로나19 대응 면에서 경험이 많다"며 "특정 상황에서 집단발병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안다"고 발언했다. 그는 "발병 사례를 감지하고 조속히 격리 조치 하며 세밀한 접촉자 추적과 의료 시설 관리" 등 종합적인 대응이 여타 국가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제너릭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의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했다면서 "생산을 조속히 늘리고 세계에 공평하게 분배하는 것이 다음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모든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면서 사회·경제적 타격도 최소화하는 섬세한 균형"에 직면해 있다면서 "생명과 삶(livelihoods)간의 선택이 아니다. 모든 국가는 둘 다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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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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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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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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