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공공기관 경영평가] 한수원·남동발전 '우수' vs 산단공·전력거래소 '낙제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수원·남동발전, 한계단 올라 'A등급'
석탄공사, 한계단 상승했지만 'D등급'

[세종=뉴스핌] 김은빈 기자 = 공공기관경영평가에서 한수력원자력과 한국남동발전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반면 산업단지공단과 대한석탄공사, 한국전력거래소는 '낙제점'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

경북 경주시 소재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전경[사진=한수원]

2018년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던 한국수력원자력은 2019년엔 A등급(우수)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한국전력의 발전자회사 중 한 곳인 한국남동발전도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승했다. 준정부기관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난해에 이어 A등급을 이어갔다. 

한국전력은 2018년에 이어 B등급(양호)을 받았다. 한국동서발전도 2년 연속 B등급이었다. 지난 2018년 경평에서 한전 발전자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았던 한국서부발전도 이번엔 B등급으로 올라섰다. 지난 2018년 12월 서부발전 협력사 직원의 사망사건 이후 안전시스템 구축에 힘을 기울인 점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도 B등급을 받았다. 지난 평가때 D등급(미흡)이었던 한전KPS는 이번엔 B등급으로 상승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도 C등급에서 B등급으로 올라섰다. 반면 지난해 A등급을 받았던 한국남부발전은 B등급으로 내려앉았다. 준정부기관에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A등급에서 B등급으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와 강원랜드는 2018년에 이어 C등급이었다. 2018년에 D등급이었던 한국전력기술은 한단계 올라 C등급을 기록했다. 한국중부발전은 같은 기간 A등급에서 C등급으로 두단계 내려앉았다. 한국가스공사도 B등급에서 C등급으로 하락했다.

준정부기관에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해 이어 C등급을 받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지난해 A등급에서 C등급으로 두단계 하락했다. 

지난해 E등급으로 '꼴찌'를 했던 대한석탄공사는 D등급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낙제점이었다. 준정부기관에서는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C등급에서 D등급으로 내려앉았다. 

이번 경영평가는 사회적 가치중심 평가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전 분야와 고객만족도 조사 조작 등 윤리경영 분야를 엄격히 평가했다. 특히 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평가 배점을 2점에서 최대 6점으로 확대했으며, 적부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주요사업별로 국민체감 성과를 중점 점검했으며, 혁신 성장 및 경제활성화에 대한 기여도 반영했다.

201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자료=기획재정부] 2020.06.19 204mkh@newspim.com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