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투자·배급사 NEW가 '실속있는 무비생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실속있는 무비생활'은 4일부터 10일까지 올레TV(ollehtv)에서 NEW의 투자·배급작 20편을 1만원 패키지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NEW] 2020.06.03 jjy333jjy@newspim.com |
선정작은 '7번방의 선물'을 비롯해 '강철비' '더 킹' '목격자' '바람 바람 바람' '반드시 잡는다' '변호인' '비스트' '생일' '스물' '시동' '신세계' '악녀' '안시성' '연평해전' '원라인' '인간중독' '장산범' '창궐' '판도라'다.
NEW 측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장르별 'NEW 명작' 20편으로 구성된 '실속있는 무비생활'은 집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안방 1열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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