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도쿄, 6월 1일부터 완화조치 확대 방침…극장·소매점 영업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東京)가 내달 1일부터 휴업요청 완화조치를 확대하는 방침을 굳혔다고 29일 NHK가 보도했다.

앞서 도쿄도는 긴급사태선언 해지 직후인 지난 26일 0시부터 휴업요청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조치를 시작했었다. 휴업요청 완화조치가 확대되면 영업재개 대상 업종이 폭넓게 늘어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전망이다. 다만 최근 도쿄 내 확진자가 증가 경향이라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가 10일 도내 기업에 대한 휴업요청 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도쿄도는 휴업요청 완화조치를 3단계로 나눠 진행하는 로드맵을 공표했었다. 이에 따르면 '스텝1'에서는 도서관과 미술관 등 일부 시설 재개가 인정된다. 오후 8시까지 영업이 인정되던 음식점도 오후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도쿄도가 26일 0시부터 시작한 단계적 완화가 바로 스텝1이다. 

도쿄도가 오는 1일부터 시행하기로 방침을 굳힌 '스텝2'는 영화관과 상업시설 외에 전시장·호텔 등도 영업재개 대상에 포함된다. 생필품 이외의 소매점도 영업을 재개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스텝1보다 커지게 된다.  

당초 도쿄도가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스텝1을 시작한 이후 2주 단위로 감염 상황을 판단해 다음 스텝으로 이행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스텝1을 시행한 뒤 2주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스텝2로 이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었다. 

방송에 따르면 당초 도쿄도 측은 이르면 30일부터 스텝2를 이행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28일까지 도쿄 내 확진자가 3일 연속 10명대를 기록하는 등 감염 증가 경향이 보인다는 지적에 이번 주말까지는 외출 자제 등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내렸다. 

도쿄도의 결정에는 우려도 따른다. 전날 도쿄도는 전문가들에게 스텝2 이행에 대한 자문을 구했는데 이 자리에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완화의 단계를 진행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등 신중한 의견들이 나왔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keb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