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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문화부 장관, 박양우 장관 영상 메시지에 "감사합니다"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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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UAE 수교 40주년…상호 문화교류의 해 추진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주말 아랍에에미리트(UAE)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이드 알 피르트'를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아랍에미리트 문화지식개발부(누라 알 카비 장관)에 전달했다. 누라 알 카비 장관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화답했다.

양국 장관의 우정은 지난해 11월 140여 개국 문화부 장관이 참석한 '유네스코 문화장관회의' 계기 특별 면담을 통해 시작됐다. 양국 장관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문화 협력을 강화하고자 2020년을 '상호 문화교류의 해' 로 추진하기로 합의하는 등 문화 협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지난 1월 20일 열린 자이드대 한류동호회 한국의 날 행사에서 박양우 장관 [사진=문체부] 2020.05.26 89hklee@newspim.com

누라 알 카비 장관은 그 다음 날인 12월 '상호 문화교류의 해' 양해각서 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고 박양우 장관은 한식·불교문화에 관심을 보인 누라 알 카비 장관은 자국 대학 내 한류 동호회가 활성화되는 등 아랍에미리트에서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박양우 장관의 답방을 제안했다.

또한, 누라 알 카비 장관은 '아랍에미리트-한국, 문화 동반자 관계 및 상호 이해 증진'이라는 제목의 현지 특별 기고를 게재하며, 양국의 문화교류에 대해 큰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이에 박 장관은 지난 1월 '상호 문화교류의 해' 주요 계획과 기념 상징 등을 발표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했고, 개막행사에서 아랍에미리트의 전통 춤인 '알 아이알라' 공연 중 직접 무대에 올라 현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다. 아랍에미리트 현지 언론은 박양우 장관의 개방성과 문화적 수용성을 높이 평가했다. 박 장관도 귀국 후 국내 언론에 특별 기고를 통해 아랍에미리트의 전통문화를 적극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누라 알 카비 장관 트위터 캡처 사진 [사진=문체부] 2020.05.26 89hklee@newspim.com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양국은 상반기에 예정돼 있던 문화 행사를 연기·취소할 수밖에 없었지만 양국 문화 장관은 교류를 계속 이어갔다. 지난 4월 화상회의를 통해 양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문화·예술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2021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하는 등 지속적 문화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협의하고 있다.

박양우 장관은 "이번 축하 영상메시지는 양국 문화부 장관들 간의 깊은 우정과 신뢰에 기반을 둔 것이다. 지난 화상회의 이후 이어진 이번 영상 메시지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국의 문화교류와 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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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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